자체 평가로 진행한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는 6개 업체가 참가했고, 양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등 5명으로 구성한 평가위원 평가를 거쳐 성우하이텍을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는 8일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강당에서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P&I 교육코칭연구소 대표인 여순화 교육학 박사를 초빙해 ‘청소년 인생의 봄’이라는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과 도덕성 함양 강연을 펼쳤다.
양산시 여성청소년과와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경찰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양산시가족센터 등 관계기관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함께 경남무지개센터 양산네트워크를 구축해 8일 증산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300개를 양산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은 평산휴먼시아아파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연계ㆍ협력체계를 확립해 협력사업 개발과 공동 진행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에 따르면 다빈치 SP는 기존 다빈치 Xi와 달리 싱글 포트로 2.5cm의 작은 절개 부위를 통해 인체 조직에 깊숙하게 접근해 수술할 수 있어 섬세한 수술과 정확도,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수술 부위 통증과 출혈을 줄이고 환자 회복 시간을 단
‘치안은 SMART, 시민은 smil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회의에서는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양산시를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으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맞춤형 순찰체계 구축 ▶치안 분야 홍보 강화 등을 논의했다.
참여 약국은 평산동 건강약국(5월 7일), 서창동 메디팜대영당약국(5월 8일), 덕계동 민광약국(5월 9일), 서창동 새정다운약국(5월 10일), 서창동 명동약국(5월 13일), 소주동 건강제일약국(5월 14일), 서창동 열린약국(5월 16일), 서창동 솔약국(5월 1
코끼리공장은 소비 주기가 짧은 장난감을 수리한 뒤 취약계층 아동에게 나눠주고, 수리할 수 없는 폐장난감은 재생 소재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사회적기업이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환경오염 인식 제고와 폐장난감 순환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산시는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소외지역 농어촌ㆍ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 이후 와이파이 이용량과 이용자 수요, 만족도 등을 분석한 뒤 실효성이 검증되면 2025년 이후 마을버스 40여대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59억9천만원을 들여 6천92.8㎡ 부지에 버스 4면, 환승 주차 승용 99면, 택시승강장, 기사휴게실, 관리실 등을 갖춘 사송역 환송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사송신도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출ㆍ퇴근 환승 거점과 지원시설 역할로 환승 편의 등이 한층 개선될
이들은 “웅상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서부양산, 부산 기장 정관, 울산 울주군 웅촌면 등 웅상생활권과 가까운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목표했던 1만명을 초과한 1만3천586명의 서명을 모았다”며 “이는 웅상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기관 필요성에 대한 지역민의 크나큰
간담회에서는 법기수원지 둘레길 개방과 정비를 통해 관광산업 활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비롯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양산시와 경상남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활동계획을 수립해 부산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에 건의하
대부업체를 이용할 때는 해당 업체가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등록 대부업체는 금융감독원 서민금융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대부계약을 체결할 때는 대부계약서를 작성해 1부를 받아야 한다.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 초과 여부도 필수 확인사항이다.
5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웅상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지역민의 환경에 관한 생각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원탁토론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의제를 도출한 뒤 정책제안서로 작성해 제출할 예정이다.
물금농협은 30일 물금센트럴치과와 조합원과 임직원 실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하는 설문조사는 9개 항목으로 ▶범죄로부터 안전도 ▶범죄 취약장소 ▶지역 안전을 위한 치안환경 개선 장소 건의 등이다.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25분께 “강물 속에 할아버지가 서 있으며, 나오라고 소리쳐도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 도착 당시 해당 남성은 물속에서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서 있었고, 먼저 도착한 구급대원이 수난 구조장비를 휴대해 남성에게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중대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월 기준) 대비 5건(2023년 2건)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발생 사례를 살펴볼 때 5~6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양 경위는 지난 3월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던 중, 운전자 신체에서 교통사고와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상처와 비정상적인 현장 상황 등을 놓치지 않고, 불심검문과 유기적인 공조수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외도를 의심해 배우